<미디어아트 전시>
제 5회 부산 장애인미디어축제 (장미축제)
ThisAbility 2010 Busan - 창의적인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장애展
ThisAbility - 2010 Busan (창의적인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장애 展)
장소 :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 전시홀
일시 : 2010. 6. 24(목) - 7. 24(토) / 10am-6pm
주최 : 방송통신위원회
주관 : 한국전파진흥원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코이안(KoIAN)
후원 : 부산광역시교육청
전시기획 : 코이안 (KoIAN / 전병삼)
'ThisAbility - 2010 Busan' 展은 뉴미디어아트라는 표현방식을 매개로 장애라는 이슈를 창의적으로 바라봄으로써
사회 구성원 간의 의미있는 소통과 화합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별한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에는 점자를 스캔하여 뜻을 알려주는 작품, 손이 아닌 얼굴의 가상 움직임으로 드럼을 치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디지털 악기,
손의 촉감을 시각화하는 작품, 청각장애를 가진 작가의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그린 영상 작품 등 4개국의 전자예술가 총 5팀이 함께 한다.
'ThisAbility - 2010 Busan' 展은 인간의 오감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뉴미디어 예술작품들을 체험하는 동안,
장애란 '결함'이 아닌 ‘다름’이라는 화합의 메시지를 일반 대중에게 전달하는데 그 주요한 기획 목적이 있다.
또한 이번전시는 현대미술사적 관점에서, 지난 십여 년간 미디어기술의 새로움 자체와 매체의 가벼운 쌍방향성에만 매달리느라
어느덧 정체기에 빠져든 미디어아트가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적극적으로 끌어안음으로써 컨텐츠 다변화를 시도하고,
이를 통해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데 디딤돌로써 기여하고자 한다.
참여작가 :
Mika Fukumori, Masamichi Kagechika (Japan) _ Braille Eye (てんじ すきゃん) (점자 스캔)
Pauline Oliveros, Leaf Miller, Zevin Polzin, Zane Van Dusen (USA) _ Adaptive Use Musical Instruments (얼굴의 움직임으로 연주하는 악기)
이재민 | Jae Min Lee (Korea) _ Water Lights
문정현 | Moon Jh (Korea) _ Sori Paints (소리물감)
Mian Sheng Leon Lim (Malaysia/USA) _ The Silent Story, Discommunicativeness
큐레이터 : 전병삼
전시 설치 : 하승길, 이재웅, 김기윤, 권수현
도움을 주신 분들 :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디자인하우스
(추후 업데이트 예정)
※ ThisAbility 국제전시(전병삼 기획)는 2004년 Art Interactions: I=YOU=ME라는 타이틀로 미국 시카고 G2 Gallery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그 규모와 형식을 달리하며 전세계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전시기획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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