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KoIAN의 까치, 지혜입니다.
간만에 근황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2009.09.04~05 양 일간 KoIAN에서 부산으로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신민씨의 너른 아지트에 둥지를 틀고
아름다운 바다와 맛도락의 세계를 탐험하고 왔습니다.
지금 그 생생한 현장을 공개합니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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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후식후경 - 대안공간 반디, 광안리
처음 선발대로 출발한 병삼-지혜조.
대안공간 반디(http://www.spacebandee.com/bd/)에서 전시를 감상했습니다.
진행중인 전시도 좋았지만 한증막, 바가지탕, 온탕, 보일러실, 굴뚝 등 과거 목욕탕이었던 시설을 잘 활용한
요소요소의 독특한 구조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의 밤을 낮보다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이지훈선생님, 신양희 선생님, 임형석 선생님과 함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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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에서 인덱싱이 된 활어회를 먹었습니다!
모양을 눈으로 보고, 맛을 입으로 느끼고, 글씨를 계속 보니 훌륭한 학습효과를 발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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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이 합류하고, 부른배를 두드리며 광안대교와 그 주변거리도 둘러보았지요.
주변의 번화가와 수평선에 광안대교의 화려한 불빛에 360도로 모두 반짝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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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붓하게, 잠시 - 신민의 아지트
새벽 01시경,
후발주자 정현-윤경 팀이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무사히 모인 기쁨을 나누고, 피곤과 시장에 점점 풀려가는 자세들로 바닥과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단, 시장기와 식도락에 대한 불타는 의욕이 이 평화를 깨기전 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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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씨 아트월 멋졌어요!
각도를 보시면 제 자세가 점점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상상이 가실거라 생각됩니다. ^^
참. 저 발의 주인공은 병삼씨이고, 매니큐어는 부인의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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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로 이어집니다.
to be continued.